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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전기공사협회 ‘BIXPO 2018’ 참가 회원사) 원광전력, 태양광 폐모듈 자원화기술 전시 - 전기신문
    작성자 한국스마트에너지기술(주)
    작성일자 2018-11-06
    조회수 1049
    (전기공사협회 ‘BIXPO 2018’ 참가 회원사) 원광전력, 태양광 폐모듈 자원화기술 전시
    원광전력(주)이 ‘2018 빅스포’에서 한전의 개방형 R&D 용역을 수주받아 개발 중인 ‘태양광 폐모듈 자원화 설비’를 전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왼쪽에서 세번째가 전연수 대표.
    전남 해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원광전력(주)(WEPCO·대표 전연수)이 지난달 31일 개막한 ‘2018 빅스포’에서 한전의 개방형 R&D 용역을 수주받아 개발 중인 ‘태양광 폐모듈 자원화 설비’를 전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전이 발주한 ‘태양광 폐모듈 자원화기술 개발 및 Biz 모델 실증’ 용역은 원광전력을 주관사로 전남대, 조선대, 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해 2017년부터 3년간 30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되고 있다.
    2000년 중반부터 설치가 시작된 태양광 모듈의 수명이 다돼가고 있지만, 폐모듈 처리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 태양광 모듈은 생산과정 중 진행되는 다수의 화학처리로 인해 매립 시 토양이나 수질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광 폐모듈 자원화 설비는 향후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할 폐모듈을 분해·분리해 유리, 알루미늄, 실리콘, 은, 구리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장비이다.
    이 설비는 폐모듈의 알루미늄 프레임, junction box, 강화유리를 물리적으로 분해하는 단체 분리공정과 실리콘 셀로부터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화학적 분리공정을 포함하고 있다.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혼합 폐산을 재생해 공정에 재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연수 원광전력 대표는 “폐모듈에서 경제성을 가진 금속 등을 추출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라며 “컨소시엄을 이룬 대학이나 타 기업 연구진과 함께 성공적으로 용역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 2018년 11월 01일(목) 10:24
    게시 : 2018년 11월 01일(목) 19:18


    최창봉 기자 ccb1970@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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