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해피선샤인 태양광 교실 연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6일 여의도 한화투자증권빌딩에서 ‘해피선샤인 태양광 교실’을 운영한다.
환경운동연합과 한화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고 싶은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이날 강의에는 양동운 한화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이 ‘태양광 산업동향과 경제성’에 대해,
성락준 한화63시티 팀장이 ‘태양광 국내 설치현황 및 적용사례’ 등을 발표한다.
태양광발전의 원리와 정부 지원정책 등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작성 : 2016년 03월 10일(목) 15:29
게시 : 2016년 03월 11일(금) 14:02

박은지 기자 pej@electimes.com